전달후기운동화교구, 색칠공부책 선물 - 장애인거주시설 천사들의집

기부자 : 세상아이 봉사자

수령기관 : 장애인거주시설 천사들의집

수령품목 및 수량 : 운동화교구 35개, 색칠공부책 35권


수령자 반응


색칠공부책의 겉표지부터 천사들의집 거주인분들의 감탄이 이어져서 만들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따스한 마음에 대하여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러자 "와~ 직접 만든 그림책이예요?"하고 라면서 "그림 그리기 아깝다"라는 말과 함께 "찢지 않을께요"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색칠공부책에 색칠을 하면서 '푸른 하늘 은하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운동화교구는 신발만들기하면서 서로 자신이 잘한다는 말을 하며 색칠을 하고 신발끈을 묶는 과정도 배워가며 주말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삐뚤빼뚤하기는 했지만 정성껏 색을 칠하고 글씨를 쓰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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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기관 담당자 소감


장애를 가진 청소년 거주인들의 생활공간이다 보니 다양한 교구와 자료가 필요하지만 제한적인 것이 사실입니다. 세상아이를 통해 자라나는 거주인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함께 생각하고 연습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도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후원품임을 정확하게 안내하고 자원봉사자 분들의 손편지도 읽어주며 우리가 지금 하는 활동에 감사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따스한 마음을 우리 친구들도 느꼈는지 평소 같으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쭉 찢어버리는 행동을 하지 않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씩 칠하는 모습이 관찰되어 저 또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활동을 다 마치고 나서도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해달라고 하였습니다.